[다경뉴스=전정기 기자] 배롱나무꽃과 고택이 어울려 활짝 핀 모습에 고령의 숨은 명소로 사진작가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있다.
경북 고령에 있는 김면장군 유적지는 의병장이었다가 순국하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면장군의 묘소, 도암서 당 등 일괄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경상북도 기념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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