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지난 5월 2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양산 통도사에서 연등이 밝히는 야경이 온 누리에 평안과 안녕을 전하고 있다.
양산 통도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아름다운 건축과 역사적인 가치로 유명한 곳이다.
5월 27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에 퍼지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로 인해 시민들이 평안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원했다. 시민 모두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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