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거창 월성과 수달래는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 월성천과 수달래, 그리고 바위틈사이로 끼인 경관이 함께 어우러져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 4월 20일 수달래가 만개하여, 계곡을 따라 진분홍빛으로 물들어 있어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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