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전, 현직 도·시·군의원 324명,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윤석열 예비후보, 시대적 소명을 완수할 역량과 비전을 갖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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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선언 © |
현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김희수 부의장, 정영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전·현직 도·시·군의원들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불의한 권력에 맞서 당당히 싸워온 윤석열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라며, “공정과 상식이 바탕이 되고, 정의가 흐르는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하라는 국민적 열망과 소명을 완수할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유일하다”는 입장을 거듭 천명하였다.
전, 현직의원들은 이 자리에서“현 정권의 잇따른 정책 실패, 편 가르기로 국민들은 희망을 잃고, 민생은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면서“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고 경상북도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년 대선에서 깨끗하고 능력있는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선언문 전뭉이다.
다음...................................
경상북도 전·현직 도·시·군의원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선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고통 받고 계시는 모든 도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코로나 종식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경북의 발전을 위해 엄중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문재인 정권 출범이후 소득주도성장과 부동산정책의 실패로 서민경제는 파탄에 이르렀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는 부정 되었으며, 내로남불과 국민 편 가르기로 인해 사회적 갈등과 양극화의 골은 더욱 깊어져만 갔습니다.
그리고 지난 4년여간 이 모든 고통을 떠안는 종착점은 바로 우리 국민들과 도민들이었습니다.
내년 대선에서는 반드시 이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통해 공정과 상식이 존중받고 정의와 원칙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에 저희 경북도 전, 현직 도·시·군의원들은 민주당의 후보에 맞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는 윤석열 후보라는데 뜻을 같이 하고 적극 지지하기로 하였습니다.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대장동 개발 비리에서 나타났듯 부정한 권력의 카르텔과 특권동맹은 여전히 강고합니다. 현 정권의 과오는 물론 부정한 특권을 끊어낼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문정권의 온갖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불의한 권력에 맞서며 헌법 가치를 지켜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당선이 곧 시대정신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도약시키고, 경북의 발전을 이룰 후보, 확고한 안보관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낼 후보, 공정한 법치와 경제 정의를 통해 국민을 하나로 결집시킬 후보는 오직 윤석열 후보 뿐입니다.
무엇보다 화랑정신과 선비정신, 호국의 정신으로 이 나라를 지켜왔고 새마을 정신으로 조국 근대화의 깃발을 높이 들었던 우리 경북이 언제부터인가 서서히 중심에서 비켜나 변방에 머물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약속했습니다.
경북의 오래된 숙제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도시와 농어촌 지역 모두가 잘살며 도민이 행복한 경북건설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꿈꾸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경북을 위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합니다.
윤석열 후보의 위대한 도전이 훗날 기적의 역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300만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길 호소 드립니다.
윤석열 후보는 반드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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