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영덕소방서, 올 추석은 안전을 선물하자.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09/04 [16:52]

[기고] 영덕소방서, 올 추석은 안전을 선물하자.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09/04 [16:52]

무더위가 지나가고 어느새 코로나19 상황에서 다시 맞게 되는 추석이다.

 

▲ 영덕소방서 예방총괄담당 소방경 김경덕  ©

 

곧 추석이 다가오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는 상황에서 맞이하게 되어 설레임보다는 걱정이 더 앞선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사회적거리두기의 생활화로 인하여 손소독제 및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나 생활필수품인 손소독제의 성분중 소독을 위한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어 손소독제 사용직후에는 화기취급에 유의하여야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을 막을수 있다. 만약 화재가 발생하였다면 소방차가 도착하기전 화재를 진압하기 위하여 필요한 대비가 필요한데 바로 그것은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에 도움을 주는 소방시설로 초기 화재시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진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시 경보를 울려 인명피해 방지에 큰 도움을 주는 대표적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올해 3월 영덕군 영해면에서 발생한 화재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관계자가 평소 비치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압에 성공하여 연소확대를 막아 재산 및 인명피해를 저감한 사례가 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2017년 2월 5일부터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그 이전의 주택은 소급설치토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조례를 제정하여 화재 취약계층 등에 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나이가 들수록 소리와 냄새에 둔감해지시는 부모님께 고향집을 든든하게 지켜줄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안전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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