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이삭거름 사용 요령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사용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21/07/14 [21:26]

상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이삭거름 사용 요령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사용

남도국기자 | 입력 : 2021/07/14 [21:26]

[경북다경뉴스=남도국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강풍 포함)로 인한 피해 대비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사용’을 강조했다.

 

▲ 상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이삭거름 사용 요령  © 남도국 기자

 

이삭거름은 이삭패기 25일전(어린이삭 1~2mm일 때)에 주되 생육상태에 따라 주는 양을 조절한다. 비료를 많이 주게 되면 벼가 웃자라며 도복(쓰러짐) 및 병해충 발생이 증가한다. 또 완전미 비율은 떨어지고 단백질 함량이 증가해 수량과 미질이 떨어진다.

 

상주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일품벼의 경우 이삭거름 주는 시기는 7월 20일 전후다. 이삭거름의 양은 10a(300평)에 N-K복비(18-0-18)를 기준으로 10~12kg 시용하면 된다. 

 

벼의 잎 색이 짙은 녹색이거나 잎도열병이 발생된 논은 생육 상황을 고려해 질소질 비료를 20~30% 줄이거나 칼리비료를 10a에 4~5kg를 주는 것이 수확기 도복 피해를 경감할 수 있다. 

 

정용화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이삭거름 적기·적량 사용으로 벼 도복 피해 예방을 당부드리며, 고품질 상주쌀 생산을 위해 기술센터에서도 병해충 방제지도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포토] 대구의 명소 해바라기 풍경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