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성군 화원 천내천 벌과 어리연꽃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1/06/21 [08:26]
[경북다경뉴스=전정기 기자] 6월 17일 달성군 화원 천내천에서 어리연꽃 향기를 찾아 날아든 벌의 모습이 이채롭다.
▲ [포토] 달성군 화원 천내천 벌과 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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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게 작고 솜털이 보송보송한 노란 어린연, 아침에 봉오리에서 피기 시작하여 오후가 되면 꽃잎이 오므라든다. 꽃을 찾아 헤매는 벌과 함께 물에 반영한 모습이 아름답다.
▲ [포토] 달성군 화원 천내천 벌과 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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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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