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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청, 친구야! 사랑한데이(Day)~ 아!자! 우리는 피스메이커

동지중학교, 친구야 사랑한데이 캠페인 활동 진행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04/17 [00:39]

포항교육청, 친구야! 사랑한데이(Day)~ 아!자! 우리는 피스메이커

동지중학교, 친구야 사랑한데이 캠페인 활동 진행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04/17 [00:39]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 동지중학교는 4. 14.(수) 오전 학생들의 등굣길을 밝히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야! 사랑한데이 캠페인 활동을 가졌다.

 

▲ 사진설명=포항교육청, 친구야! 사랑한데이(Day)~ 아!자! 우리는 피스메이커  © 백두산 기자

 

'아!자! 우리는 피스메이커' 활동은 평화로운 학교와 학급 만들기를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활동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급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교내 교육복지실과 위클래스가 연계하여 매월 캠페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첫 번째 캠페인 활동으로 친구야 사랑한데이~를 진행하였다.

 

키워드로 자신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에 열정을 느끼고 어떤 것을 소중히 여기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 골똘히 생각에 잠기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른 친구들의 관심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읽으며 친구를 더 이해하고 서로가 다름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신현경 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친구들간 서로 이야기 나누고 활동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은 때, “사랑한데이”라는 말 한마디로 친구의 하루를 응원하며, 다양한 인성활동을 통해 나와 친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포항교육청, 친구야! 사랑한데이(Day)~ 아!자! 우리는 피스메이커  © 백두산 기자

▲ 사진설명=포항교육청, 친구야! 사랑한데이(Day)~ 아!자! 우리는 피스메이커  © 백두산 기자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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