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다경뉴스=전정기 기자] 4월 11일 경산시 남산면 반곡지의 왕버들 고목 나무에 연둣빛 새순이 돋아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싱그러운 봄의 정취가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목과 왕버들이 물에 반영되는 풍경이 아름답다. 대왕의 꿈ㆍ아랑사또전ㆍ허상관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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