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다경뉴스=전정기 기자] 4월 10일 대구 달서구 상인동 월곡역사 공원에는 진분홍빛의 겹벚꽃이 만개해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날 주말을 맞아 겹벚꽃을 즐기는 사람들이 몰렸다. 진분홍빛 겹벚꽃이 동글동글 탐스럽게 만개해서 주말 나들이 나온 사람들을 렌즈 속으로 담았다.
햇살 가득한 날씨에 화사한 겹벚꽃처럼 연인들의 사랑도 웃음꽃이 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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