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성회, 시의회는 범죄자 이명박 기념시설에 대한 예산지원을 전액 삭감하라

혈세 낭비 중단 촉구 1인 시위에 들어가며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3:42]

포항여성회, 시의회는 범죄자 이명박 기념시설에 대한 예산지원을 전액 삭감하라

혈세 낭비 중단 촉구 1인 시위에 들어가며

엄재정기자 | 입력 : 2020/12/01 [13:42]

[경북다경뉴스=염상호 기자] 11월 30일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1년 포항시 예산안을 심사하는 제2차 정례회가 열렸다.

 

오늘부터 8일까지 각 상임운영위원회별 예산심사와 14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방진걸)의 심의 후 23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포항시민연대는 그동안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판결 받은 범죄자 이명박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기념시설에 대한 포항시의 예산지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예산지원 중단과 포항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시설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항시는 포항시민의 세금으로 이명박 기념시설에 대한 지원  예산을 2021년 예산안에 또다시 반영한 것은 시민들의 정서와 여론에 반하는 것으로 심히 유감이다.

 

포항시민연대(상임대표 김명동)는 예산안을 심의하는 포항시의회에 촉구한다. 범죄자를 기념하는 사업에 시민의 혈세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시의회는 이명박 기념시설에 대한 일체의 예산지원을 전액 삭감하고 포항시민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 

 

이를 위해 예산심의 기간 동안 포항시민연대는 1인 피켓 시위를 매일 12시부터 13시까지 포항시의회 정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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