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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내방객에게 힐링 공간 제공

군위 관문 공원 새롭게 태어나다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9:28]

효령면 내방객에게 힐링 공간 제공

군위 관문 공원 새롭게 태어나다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0/10/20 [19:28]

[경북다경뉴스=박정훈 기자] 효령면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군위군과 칠곡군 경계에 위치한 소공원을 정비했다.

 

 

▲ 소공원 환경정화활동 효령면  © 박정훈 기자

 

5번 국도를 지나는 운행객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잠깐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야자매트를 깔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깔끔하게 단장했다. 

 

박영식 면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로 관문의 공원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군위군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군위군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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