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 장기초 ‘꽃보다 예쁜 장기 아이들’시집 발간

전교생 시울림, 마음 떨림을 시집에 담아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20:43]

포항교육지원청, 장기초 ‘꽃보다 예쁜 장기 아이들’시집 발간

전교생 시울림, 마음 떨림을 시집에 담아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0/10/16 [20:43]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장기초등학교는 10월 16일 ‘꽃보다 예쁜 장기 아이들’시집 발간회와 강은영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 포항교육지원청, 장기초 ‘꽃보다 예쁜 장기 아이들’시집 발간  © 백두산 기자

 

시울림 어울림으로 그동안 시낭송을 통해 이루어졌던 전교생의 창작시를 한 권의 시집으로 펴냈으며, 전교 학생회를 중심으로 시집 이름 및 발간사 등 직접 참여하였고 시집에는 전교생 68편의 시가 실려 있다. 

 

전교학생회장 김동현은 “지난 2년간 교내 시낭송대회와 경상북도 시울림에 참여하면서 모든 친구들이 시를 가까이 접하고 시를 읽고 쓰게 되었으며 이 좋은 시들을 함께 추억하고자 시집으로 발간하게 되었다”라고 발간사를 통해 밝혔다.

 

‘강은영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는 시집발간을 축하하고 예술적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자리로, 아이들이 책속에 작가를 직접 접해볼 기회로 인성교육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였다.

 

강은영 작가는 시집 발간 축하와 함께 2학년 학생의 시 중에서 ‘마스크는 불편해, 마스크는 왜 쓸까, 마스크는 무슨 일을 할까, 오늘은 어떤 마스크를 쓸까’ 라는 시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녹아있는 시와, 6학년 학생의 시 ‘내가 기쁠 땐 기쁜 시, 내가 슬플 땐 슬픈 시,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시’ 의 표현처럼 진솔함이 묻어있는 시집이라며 자연스러운 감성이 아름다움을 더해 풍부한 감성으로,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의 만남을 소중한 시간으로 엮어갔다.

 

전교생 59명의 시울림이 담겨있는 ‘꽃보다 예쁜 장기 아이들’ 시집은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직접 증정했고, 장기초 역사관에 전시됐으며, 김은자 교장은 “시집 발간을 통해 행복을 더 느끼고, 후배들이 계속해서 시집을 발간하여 마음이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 며 장기초 학생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 포항교육지원청, 장기초 ‘꽃보다 예쁜 장기 아이들’시집 발간  ©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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