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했어요”

울진엑스포공원에 핑크뮬리 한창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04:07]

[포토]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했어요”

울진엑스포공원에 핑크뮬리 한창

신영숙 기자 | 입력 : 2020/09/29 [04:07]

[다경뉴스=신영숙 기자] 낭만의 계절 10월! 여심을 자극한 핑크뮬리가 울진엑스포공원 곤충체험관 인근에 물들기 시작했다.

 

▲ [포토]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했어요”

 

27일 오후 엑스포공원에는 핑크뮬리가 불어오는 바람에 핑크빛 파도처럼 출렁인다. 그 속에서 저마다의 추억을 담느라 정신이 없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연인들의 달달한 모습과 사랑의 속삭임까지 느껴지는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뤄 더욱더 사랑을 받고 있다.

 

▲ [포토]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했어요”  © 신영숙 기자

 

핑크뮬리는 모여나기, 즉 한곳에 뭉쳐서 자라며 줄기가 곧고 마디에 털이나 있다. 초록색 잎은 길게 자라며 가을이 되면 꽃이 피는데, 꽃의 모양은 납작하며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모두 들어가 있다. 타원형의 열매는 1.5cm 크기이며 갈색을 띤다.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 조경용으로 식재가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분홍색이나 자주색의 꽃이 피어 흔히 핑크뮬리라고도 불리며, 본래는 미국의 서부나 중부의 따뜻한 지역의 평야에서 자생하는 억새와 비슷하게 생겨서 분홍 억새라고 부른다. 핑크뮬리의 높이는 30~90cm이며 잎은 녹색이다. 9~11월경 분홍빛이나 연한 자줏빛, 보랏빛의 꽃이 피어 멀리서 보면 핑크빛 물결처럼 보인다.

 

▲ [포토]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했어요”  © 신영숙 기자

 

습한 기후, 가뭄 등을 잘 견딜 수 있고, 겨울을 날 수 있다. 여름에는 푸른빛의 잎, 가을에는 분홍빛에서 자주색의 꽃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

 

경기도 포천 평강랜드, 경주 첨성대, 제주 휴 애리 공원,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 칠곡 가산수피아,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등에는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힐~링하면서 자기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 [포토]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했어요”  © 신영숙 기자

▲ [포토]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했어요”  © 신영숙 기자

▲ [포토]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했어요”  © 신영숙 기자

▲ [포토]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했어요”  © 신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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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했어요”  © 신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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