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매전면 직원일동, 추석맞이 복지도우미세대 방문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0/09/25 [19:54]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청도군 매전면 직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추석 명절 맞이 인사를 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 사진설명=청도군 매전면 직원일동, 추석맞이 복지도우미세대 방문 ©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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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모든 공무원이 취약계층 세대와 1:1로 결연하여 안부확인과 안전점검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는 복지도우미 활동을 해마다 해오고 있다.
예규길 매전면장은 “소외 어르신 가구들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위로하며 “매전면민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항상 주민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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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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