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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한국 춘란을 주제로한 환경일자리 과정 개설!

한국 춘란을 기반으로 한 도시농업창업전문과정 개설!

이성철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9:12]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한국 춘란을 주제로한 환경일자리 과정 개설!

한국 춘란을 기반으로 한 도시농업창업전문과정 개설!

이성철기자 | 입력 : 2020/09/24 [19:12]

- 아파트 베란다, 자투리 공간 등 소규모 공간을 활용한 소득창출 교육

 

▲ 도시농업창업전문과정(개강)  © 이성철 기자

 

[다경뉴스=이성철 기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24일 목요일 오후2시 도민26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창업전문과정을 개설했다.

 

도시농업창업전문과정은 도민 일자리창출 환경교육인「E-job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과정으로 도시농업 신성장 소득창출 작물로 주목받는 한국 춘란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교육으로 9.24.(목)부터 11.26.(목)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교육내용의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국내 농업분야에서는 1호로 명장에 오른 이대건 박사를 초빙해 난초재배의 의미를 취미에서 벗어나 도시농업의 가치로 바라보고 전문재배 및 활용법에 대한 과정으로 소득창출 방안으로 교육하게 된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도시농업의 대표적 작물인 난초를 활용해 일자리창출과 더불어 녹색식물의 원예치료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라고 말했다.

 

▲ 도시농업창업전문과정(개강)  © 이성철 기자

세상에 오직 두 가지 힘만 있다, 검과 기백이다, 길게 보면 검이 언제나 기백에 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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