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 코로나-19 속 안전한 교육운영 돋보여!

교육생 안전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 강의실, 식당 투명가림막 설치 등 철저한 방역 속 교육운영

이성철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2:03]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코로나-19 속 안전한 교육운영 돋보여!

교육생 안전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 강의실, 식당 투명가림막 설치 등 철저한 방역 속 교육운영

이성철기자 | 입력 : 2020/09/15 [12:03]

- 8월 말 ~ 9월 중순 E-Job프로젝트 5개 과정 161명 수료시켜

 

▲ 숲해설가양성과정  © 이성철 기자

 

[다경뉴스=이성철 기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철저한 방역 조치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집합 교육의 어려움 속에서도 단 1명의 확진 사례 없이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매 교육 시작 전 연수원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교육진행요원들의 세밀한 문진을 통해 발열과 증상체크와 철저한 마스크 쓰기를 기본으로 하고 원내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교육장 내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100~280명 규모의 대형 교육장에 30명 내외로 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강의장과 구내식당에 투명가림막을 설치와 교육 전후 교육장 소독을 시행 교육생들의 보건을 위한 조치를 했다.

   

▲ 야생화천아트과정  © 백두산 기자

 

아울러, 원내 찾아오는 탐방객과 교육생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수원 입구에 안내 요원을 배치 철저한 동선 분리를 통해 강도 높은 방역수준을 항시 유지했다.

 

특히, 지난 11일 수료식을 마친 제13기 숲 해설가 양성과정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총 200시간의 장기교육을 34명의 교육생이 한 명의 낙오 없이 수료해 돋보였다.

   

또한, 시민정원사, 버섯종균기능사, 약용작물산업관리사, 야생화천아트과정 도 최소 8회에서 18회의 중장기과정으로 운영해 130여 명의 교육생을 수료시켜 코로나-19속 도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운영을 멈추지 않았다. 

 

숲 해설가 양성과정 수강을 위해 상주에서 온 배OO 수료생은 “안전한 방역 조치로 늘 마음 편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해준 연수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교육운영에 다소 불편한 방역 조치에도 불평 없이 교육을 수강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 개설 예정인 모든 교육과정에도 높은 수준의 방역을 기본으로 갖추어 안전한 교육을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약용작물산업관리사양성과정  © 이성철 기자

세상에 오직 두 가지 힘만 있다, 검과 기백이다, 길게 보면 검이 언제나 기백에 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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