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올 여름 봉자페스티벌 열린다

언택트 관광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의 여름꽃 이야기를 쓰다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23:36]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올 여름 봉자페스티벌 열린다

언택트 관광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의 여름꽃 이야기를 쓰다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0/07/29 [23:36]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봉자의 여름꽃 이야기, 당신에게 희망의 메시지’란 주제로 오는 31일 부터 8월 17일까지 18일간 ‘202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202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 봉자페스티벌 포스터  © 백두산 기자

 

봉자페스티벌은 봉화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로, 지역생상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시작되었다. 축제에 식재된 식물은 전량 봉화군내 농가가 위탁생산하고 공급하여 농가소득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금번 축제는 코로나19로 헌신한 의료진과 심신이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19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 봉자페스티벌   © 백두산 기자

 

축제 기간 동안 전국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의료진 본인과 동반 1인은 무료입장, 추가 동반은 2인 50%의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수목원 내 가든샵에서 물품 구입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의료진을 증빙할 수 있는 면허증이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축제 운영 기간 동안 기존 휴관일인 8월 3일과 17일도 특별 개관한다.

 

▲ 2019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 봉자페스티벌   © 백두산 기자

 

주요 정원으로 꼽히는 야생화 언덕에는 수목원에서 개발하고 지역농가가 재배한 흰색과 연분홍색의 털부처꽃 12만본이 추가 식재되어 이색적인 경관이 연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토요일은 힐링 음악회가 개최되고 랜선으로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 리플렛 앞면  © 백두산 기자

 

수목원 측은 코로나 19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관람객 밀접 접촉 가능구역 관람 제한, 트램 탑승인원 조정 등을 통해 안전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종건 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언택트 관광지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광활한 수목원에서 마음껏 힐링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코로나19 걱정 없이 좋은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리플렛 뒷면  ©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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