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민관합동 영일만항 일원 정화활동 실시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공동으로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04:29]

포항해경, 민관합동 영일만항 일원 정화활동 실시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공동으로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

신영숙 기자 | 입력 : 2020/06/25 [04:29]

[다경뉴스=신영숙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6월 23일 영일만항 어선부두 등에서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연안 및 수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민관합동 영일만항 수중정화활동 단체  © 신영숙 기자

 

이번 정화활동에는 포항해양경찰서, 포항해양수산청, 포항시,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등 8개 기관·단체 약 180명이 참가하여 어구, 페트병 등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반인이 제거하기 어려운 수중에 침적된 폐어망, 폐타이어 등의 해양쓰레기는 포항해양경찰서 구조대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다이버를 동원하여 수거하여 연안 및 수중 쓰레기 총 6톤을 수거했다.

 

또한 포항해양경찰서는 정화활동 참가자를 대상으로 범국민 구명조끼입기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등도 배부했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해양쓰레기가 해양환경 뿐만 아니라 어민들의 삶의 터전까지 위협할 수 있으므로 모든 국민이 해양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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