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박정훈 기자] 세상의 빛이 되고 공명정대함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다경뉴스의 창간 6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백두산 기자

창간 이래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백두산 대표님을 비롯한 다경뉴스 가족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느닷없이 들이닥친 코로나19 사태는 국가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도민들은 과거 누렸던 평범한 일상생활이 그리워질 만큼 더없이 불편한 생활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상황에서 현실을 균형감 있게 바라보고 독자들의 올바른 가치 판단을 돕기 위해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직한 언론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지방자치 발전의 자양분이 되므로 독자들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꾸준히 생산해 더욱 성장하는 언론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300만 경북도민을 위한 경상북도의회 의정활동이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다경뉴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6.  

경상북도의회의장  장 경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