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아버지 대한민국 청소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마당청소 거리를 걸어갈 때 휴지 줍기 동네길 골목에 너부러져있는 나무, 풀, 비닐, 잡쓰레기 줍고, 쓸고, 담아서 집하장에 내다버린다.
할아버지 눈에는 마구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킬레스 건 모임에서 강조하고 타이르고 설득하고 마을을 깨끗하게 대한민국을 깨끗하게
옛날에는 그래 안 해도 문제가 없었지만 오염된 지구의 오늘은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와 땅과 바다와 지구가 더러워지고 오염 됩니다
너도, 나도 우리가 사는 우리 집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 마을 우리의 대한민국 우리들의 지구촌을 우리 손으로 깨끗케 하려는 운정 할아버지를 닮아 대한민국 청소부 됩시다.
2020년 06월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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