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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회의원, 상주서 모심기 일손도와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 흘리며, 소통의 장 열어
남도국기자  | 입력 : 2020/05/05 [19:40]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임이자 국회의원은 5일 상주시 동성동에 위치한 논밭에서 지역 농민들을 도와 모심기에 힘을 보탰다.
임 의원은 "삼백의 고장, 상주의 명품 쌀 재배에 항상 큰 역할을 해주시는 농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상주 쌀의 우수성을 보전하기 위해 힘 써달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심기에 적극 함여해 농민들과 허물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모심기 일손돕기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상주쌀연구회 윤기홍 회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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