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신영숙 기자] 경상북도는 4월 9일 0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 시군별 현황으로 경산 628명, 청도 142명, 봉화 71명, 구미 68명, 포항 52명, 칠곡 49명, 안동 50명, 의성 43명, 경주 47명, 영천 36명, 성주 21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9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3명, 영덕 2명, 청송 2명, 영양 2명, 울진 1명, 울릉 0명 등 1,276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고지 기준으로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다.
확진환자 조치 내용으로는 포항의료원 85명, 김천의료원 19명, 안동의료원 51명, 청도 대남병원 0명, 동국대경주 10명, 상주적십자 5명, 영주적십자 0명, 안동병원 0명, 타시도병원 56명, 생활치료센터 82명, 배정 중 2명, 사망 51명, 퇴원 915명 등 1,276명이다. -국립중앙의료원 14, 서울서남병원 5, 대구파티마병원 4명 등 30개 병원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 4월 9일 신천지 0명, 청도 대남병원 0명, 푸른요양원 0명, 서요양병원 3명, 성지순례 0명, 밀알 0명, 해외유입 1명, 조사중 0명 등 1명이고, 누계는 신천지 473명, 대남병원 116명, 푸른요양원 68명, 서요양병원 60명, 성지순례 29명, 밀알 25명, 해외유입 20명, 조사 중 482명 등 1,2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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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 4월 9일 00시 기준 © 신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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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 4월 9일 00시 기준 © 신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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