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 극적 소생한 심정지 환자 감사 인사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9:15]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영덕소방서는 지난 2월 영해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3명이 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후 포항세명기독병원으로 이송했다.

 

 

▲ 영덕소방서 전경     © 남도국 기자

 

한 달여 만에(3월 23일) 병원치료를 끝낸 주인공(남/68세)이 건강한 모습으로 영해119안전센터에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2일 13:40경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흉통 환자에 대한 119 출동지령이 있었고, 영해구급차에 3명의 구급대원이 탑승하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 환자는 이미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심정지 상태였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심장충격기로 심실세동에 대한 제세동실시, 의료지도에 따라 정맥로확보 및 에피네프린 투여 등 빈틈없이 연속적으로 응급처치를 시행한 결과 30분 만에 환자의 자발호흡과 맥박이 완전히 회복되었고, 영덕아산병원에서 1차 확인 후 포항세명기독병원으로 이송했다.

 

최원호 영덕소방서장은 “환자소생에 기여한 영덕소방서 소속 소방교 윤달영, 소방사 김나희, 소방사 김태익 구급대원 3명을 격려하고, 하트세이버 수상대상자로 경상북도에 추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도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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