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미용사 재능기부로 나눔실천, 온정 훈훈

울진해경 의무경찰을 위해 미용사 사회봉사 무료 미용실 운영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20:29]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코로나 19로 외출·외박이 통제된 울진해양경찰서 소속의 의무경찰을 위해 지난 22일 울진군 후포면의 미용사들이 재능기부 무료 미용실 운영했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울진해경, 미용사 재능기부로 나눔실천, 온정 훈훈  © 백두산 기자

 

울진해경에 따르면 울진군 후포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최선희 원장 등 3명이 22일 나눔실천 일환으로 울진해경 전용부두에 방문하여 무료 일일 미용실을 운영, 의무경찰을 상대로 이발을 실시하였다.

 

최선희 원장은 “코로나19로 관공서가 고생하고 있고, 외출·외박이 제한되어 이발하기가 힘든 의무경찰에게 도움이 되고자 울진해양경찰서를 찾아 왔으며, 코로나 19가 빨리 진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도 어려운 상황인데 직접 찾아와 따뜻한 손길로 자원봉사해준 최원장님 과 미용사 분들에게 감사하며, 울진해경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울진해경, 미용사 재능기부로 나눔실천, 온정 훈훈  ©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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