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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4·15 총선 '비례대표 난장판' 맑은 샘물 (民意)떠담을 깨끗한 바가지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20/03/22 [12:01]

시민단체 활빈단, 4·15 총선 '비례대표 난장판' 맑은 샘물 (民意)떠담을 깨끗한 바가지

엄재정기자 | 입력 : 2020/03/22 [12:01]

(바른 후보 가려 국민이 지지 할 후보)를 각당 공천 관리위원회는 찾아라

 

▲ 시민단체 활빈단, 4·15 총선 '비례대표 난장판' 맑은 샘물 (民意)떠담을 깨끗한 바가지  © 엄재정 기자

 

제1야당을 배제한 채, 4+1이 주도해 졸속 마련한 연동형비례대표로 각 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 공천을 둘러싼 치열한 아귀다툼 난장판을 벌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미래한국당,더불어시민당, 국민의당,열린민주당 등 비례후보를 배출할 각당 공천관리 위원회에 맑은 샘물(民意) 떠담을 깨끗한 바가지(바른후보 가려 국민 이 지지할 후보)찾기 공천혁명 캠페인에 동참,실천하길 촉구했다.

 

활빈단은 "그나물에 그밥식으로 뽑힌 인물 에 식상해 국민은 등 돌린다"며 국익,공익, 민익 창달에 앞장서온 "애국을 행동으로 실천한 인물이 공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정치철새 따돌리고 가난한 후보라도 쪽방촌 무주택자나 공공임대주택,600만 1인 가구 독거세대,비정규직노동자,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등 취약층을 대변하며 "서민 눈높이에 딱맞아 국민이 무릎칠만한 후보를 꼭 찾아내 공천 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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