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 시] 무료 (Free)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10:54]

▲ 남도국 칼럼니스트     ©남도국 기자

달랑 통나무 의자

플라스틱 의자 하나

지나쳐 버리기 쉬운 곳

  

향기가 있다

소나무와 밤나무

그리고 흙 향기가 짙다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솔, 밤나무와 흙의 향기

순수 자연이다

 

여러 새들이 많다 하여

새 밭골로 이름 하여

수백 년을 이어 온다

 

음악도 있고 시도 있다

노크하면 막걸리고 있다

 

세상에 찌든 모든 사람들

휴식처며 콜로나 피신처다

모든 게 무료다.

 

연락처: 010-3677-6243

울진군 근남면 뒷들길 114-5

남도국기자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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