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코로나 19' 확진자 추가 6명 총 10명 발생

2차 감염 확산에 따른 현장 민 관 비상대책회의 열어

손윤수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7:07]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성주군은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진자가 6명 추가되어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 성주군, 감염 현장 민ㆍ관 비상대책회의  © 손윤수 기자

 

지난 27일 오후 3시 이후 추가된 확진자는 선남면 2명.성주읍 1명 초전면 3명 이다. 성주 5번.6번 확진자는 선남면 거주 48세 여성. 63세 여성 으로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2월 16일 대구신천지 교회 방문한 후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7번~10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확진된 1번 발병자의 가족 할머니ㆍ부모ㆍ2째 언니들로 병원 이송전까지 자가격리 조치했다.

 

성주군에서는 지역 내 2차 감염 확산에 따라 감염지역 (초전면) 에서 지역 의원ㆍ유관단체 등 민ㆍ관 합동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격리 확진자에 대해 담당 관리자를 지정하고 병원 입원할 때 까지 외출 통제 하도록 했으며, 확진자 운영 중인 초전면 하나로마트 빵집 종사자와 밀접 접촉자에 대해 동선 파악ㆍ검체 실시중에 있다.

 

또한 초전면 하나로 마트에 대해 1일 폐쇄 조치 했고 거주지 주변을 대대적 방역을 실시 했다.

 

성주군은 확진자 10명의 감염 경로를 신천지 교회 5명ㆍ일반 5명으로 군은 확진자 동선을 군청 홈페이지ㆍSNS 채널에 신속하게 공개하고 확진자 동선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을 하고 방문업소 등은 필요 시 일정기간 폐쇄 조치 수 정상 운영 하도록 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 확진자 감염 경로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이번 주가 최대 고비 인 만큼 군민여러분은 종교행사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 뿐만 아니라 소규모 행사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위생 철저와 외출 자제 해달라"고 당부했다.

 

▲ 성주군, 거주지 주변 대대적 방역 실시  © 손윤수 기자

손윤수기자

가슴으로 읽고 눈으로 담는 낡고삭은 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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