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대응

2월 21일 코오롱공장 직원1명 확진자 발생 전행정력 집중

나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22 [15:01]

[다경뉴스=나경희 기자] 김천시는 2월 21일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김천시 주요 비상대책 조치는 △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적 확대 운영 △관외 출퇴근 공무원 자연휴양림 임시거주 조치 △ 공공기관 ․ 단체 집회 자제 요청 △ 다중집합 시설 점검 및 방역 △ 입국예정자 중국유학생 관리 △ 주민계도 홍보활동[재난문자 발송, 1일/1회), 읍면동 산불차량 이용 예방 가두방송]

△ 다중시설 휴관(37개소) △ 선별진료소 운영(3개소) △ KTX김천(구미)역, 김천역, 예식장 등 열화상카메라 설치(5개소)

 

특히 △ 천주교 예배 미사와 불교 예불을 당분간 중단함에 따라 기독교에도 잠정중단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 △ 김천제육관에서 개최되는 하이패스도로공사 배구단의 홈경기는 원정 경기로 변경하여 줄 것을 건의 △ 황금․평화시장 5일장의 노점상도 당분간 개장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시 차원의 대응책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 ․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또한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각 상황반별 위기관리 매뉴얼을 준수하여 근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천시,'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대응  © 나경희 기자

나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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