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 위해 노력

전통시장·공중화장실 집중 방역…군민 불안감 해소 및 전통시장 활력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5:46]

[다경뉴스=백두산 기자]울진군은 국내외 코로나19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방역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 행동 수칙 및 예방법 홍보 등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 [사진=울진군]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 위해 노력…전통시장·공중화장실 집중 방역  © 백두산 기자

 

뿐만 아니라, 2월 5일부터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13일에는 전통시장 및 공중화장실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현재 울진군 코로나19 발생 사례는 없으나, 이번 사태는 군민들의 불안감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통시장 및 공중화장실 집중 방역(소독)으로 군민들이 불안감을 떨치고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찬걸 군수는 전염병 확산방지 총력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군민불안 해소와 생활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감염증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대군민 홍보 철저로 군민들의 관심과 예방행동생활수칙 등 자기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전염병 예방과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군보건소는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외를 방문한 군민 가운데 발열(37.5도)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14일 이내에 폐렴 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울진보건소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 [사진=울진군]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 위해 노력…전통시장·공중화장실 집중 방역  ©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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