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수상레저안전법 일부 개정 시행 알려...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21:40]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의 편의를 반영한 수상레저안전법이 오는 2월 28일부로 개정 시행된다고 밝혔다. 

 

▲ 수상레저  © 남도국 기자

 

이번에 개정되는 수상레저안전법은 조종면허 유효기간(7년)이 경과하면 효력이 상실되었으나, 효력 정지로 법안이 개선되면서 면허증을 갱신할 경우 언제든지 기구조종이 가능해졌다. 

 

또한, 수상레저 활동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위해 술에 취한 상태 등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금지 대상이 ‘수상레저활동자’에서 ‘누구든지’로 확대 된다. 

 

특히, 수상레저사업에 사용되는 비상구조선은 순찰과 인명구조 목적이 아닌 영업에 이용하는 행위도 금지되는 등 안전 부분에서의 개정이 눈에 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개정된 수상레저안전법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 강화에 힘써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도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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