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친환경보일러 설치 시 보조금 20만원 지원

미세먼지 저감과 동시에 연간 최대 13만원 연료비 절감

나경희기자 | 기사입력 2020/01/25 [14:11]

▲ 김충섭 김천시장     ©

[다경뉴스=나경희기자] 김천시는 가정용 일반보일러의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2020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중에 하나인 가정용 일반보일러 사용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의 배출을 줄여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시켜 김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원 방법 및 대상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하였거나 구매계약을 한 후 보조금 지급요청서를 환경위생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 35대를 우선 지원하고 추경에 예산을확보하여 추가로 7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하면 난방비도 아끼면서 미세먼지로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그동안 교체를 원하지만 비용부담 때문에 보일러 교체를 미뤄온 시민들이 많이 신청하면 좋겠다”고말했다.

나경희기자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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