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죽도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활동도 펼쳐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00:34]

[다경뉴스=신영숙 기자]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임원과 전 직원들이 지역 내 죽도시장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 독도재단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재단은 미리 금융기관에서 구매한 포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에서 농산물 및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들을 구매하고, 소비심리 위축과 대형마트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활동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들의 모바일 상품권 사용 확대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의 넉넉함을 느꼈다.”며 “평상시에도 전통시장을 자주 방문하겠다, 시민들도 복잡한 마트보다 인간미가 넘치는 재래시장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순식 사무총장은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가 전통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첫 발행된 포항사랑상품권은 2월28일까지 금융기관에서 8%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독도재단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