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최재국 기자] 명품안동소주(주)의 제품이 지난해 10월 29일 베트남(4,000병), 10월 30일 괌(24,000병), 10월 30일 싸이판(24,000병), 11월 13일 벤쿠버(24,000병)에 이어서 올해 첫 수출로 캐나다 토론토에 1월 10일 선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금번 수출하는 도시 캐나다 토론토는 최근 류현진 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이적 함으로써 유명해진 도시다.
명품안동소주(주)는 "이곳 토론토에서 선두 케이푸드의 일원으로 케이팝과 함께 한류붐을 이끄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안동소주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