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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동시지역위원회는 2020 신년교례회

상승민주당 휘호 통해, 총선 승리 및 당원 화합 도모’

최재국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7:36]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지역위원회는 2020 신년교례회

상승민주당 휘호 통해, 총선 승리 및 당원 화합 도모’

최재국기자 | 입력 : 2020/01/06 [17:36]

[다경뉴스=최재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지역위원회는 2020 신년교례회를 갖고 100일 남짓 남은 415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 더불어민주당 안동지역 신년교례회  © 최재국기자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1월 5일 오후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정동 운영위원장, 이삼걸 전 지역위원장, 지역위원회 당직자 및 지역의 당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 참석하진 못했지만 허대만 도당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부겸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와 축전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민주당의 힘찬 비상을 위한 ‘상승민주당(常勝民主堂)’을 일필휘지로 써내려가는 서예퍼포먼스와, 새해 결기를 담은 시낭송과 만세 삼창, 색소폰 축하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 일동에게 감명을 주었다.

 

임정동 운영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덕담과 동시에 “어려운 환경과 지역정서 속에서 견뎌온 민주당이 이제는 바뀌고 있다, 민주당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당원 동지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당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각자의 소망을 휘호에 적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재국 기자 (time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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