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 칼럼] 소프트웨어 인생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0:13]

[남도국 칼럼] 소프트웨어 인생

남도국기자 | 입력 : 2020/01/06 [10:13]

▲ 남도국 칼럼

급변하는 세상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인생에 여가선용 (餘暇善用)의 중요한 요건이 성공적 인생의 토대로 자리함을 느낀다, 일하는 시간이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여가를 잘 활용하여 성공하는 인생의 지름길을 택하길 권유한다. 여가선용을 잘 못하거나 불용하면 그 인생은 실패의 늪에서 헤어나기 어려운 일 을 맞이하게 되는 것은 강 건너 불을 보듯 뻔하다. 이 중요한 여가선용, 다른 이름으로 레이져 (leisure) 활동을 잘 관리하며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인간이 태어나 자라고 배우며 일하며 주어진 일에 혼과 몸을 바쳐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기본 의무요 권리다. 누구나 인간이면 창조주의 뜻과 순리에 따라 태어나고 성장하고 익히고 열심을 다해 살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며, 군 복무도 취업도 자녀를 생산하는 과정과 성공적 열매를 거두기 위함도, 이 여가선용의 관리 여부에 승패가 결정된다고 생각된다.

 

젊을 때는 축구나 배구 같은 활동적 운동으로, 나이가 들면 힘이 덜 드는 다른 취미 로, 체력을 단련시켜 주는 일로 관리 한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며 쉬며 즐기며 세상을 살아 오너라면 어느 듯 예순이 되어 퇴임을 맞게 된다. 우리는 예순을 “후반기 인생의 시작”이라 한다. 그래도 여가선용의 법칙은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중요성은 더해진다. 60 대는 레이져의 방향이 바뀌게 되며 육체적 힘이 덜 드는 봉사가 아닌가 생각한다.

 

노인은 각 분야의 전문인 들이다. 젊은 시절 익혀온 지식과 경력이 후배 인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보석 같은 길잡이가 된다. 그 귀한 지식이나 전문 경력을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 장애인, 실버 노인 같은 사람들의 손과 발, 지팡이와 친구로, 좋은 글도 읽어주고, 스마트 폰 사용법도 배워주고 익혀주며, 그들과 재미나는 정보나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 이런 것들이 시니어 인생 최고의 값진 행복이라 생각한다.

 

고스톱이나 장기, 바둑, 술을 즐기는 것은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쉬운 유혹이다, 정말 건강하며 행복하게 사는 봉사활동 이나 소프트웨어 (Software Life) 인생에 한 번 도전해 보시길 권유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어 가는 세상 환경을 시니어들도 공감하며 받아드리고 무한정보 세상을 우리 인생 다 하는 날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소프트웨어 인생(Software Life)을 2020년 새해에 시작해 보기를 권해 드리고 싶다.

 

남 도 국 (수필가)

전)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공보관

울진문학, 한국문학 회원

저서; 성류산의 정기 외 2권

경북 울진군 근남면 뒷들길 114-5

Mobile: 010-3677-6243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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