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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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진 시인
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서부터
엄마는 내 손을 꼭 붙들고
왼쪽 길 , 오른쪽 길, 꼬불꼬불
엄마는 나의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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