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 이제는 구호 보다는 행동,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에 앞장여름철 수풀에 가려졌던 쓰레기 3~4톤 가량 수거 처리8㎞에 이르는 주요 하천변 쓰레기 수거 활동 전개, 불법투기 단속병행
면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지역주민과 공무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8㎞에 이르는 주요 하천변(아천과 감천) 쓰레기
이 쓰레기는 여름철 내내 수풀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으나 가을(겨울)철에 접어 들면서 미관을 해친다는 민원이 있어 왔다.
개령면에서는 이외에도 매월 취약지 청결활동을 추진하면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학생과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면 청사앞에 Happy together 김천운동 벽화 그리기 등을 통해 주민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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