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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변해야 산다 실천 특강

행복한 삶을 위한 소통과 공감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16:52]

청도군, 변해야 산다 실천 특강

행복한 삶을 위한 소통과 공감

백두산 기자 | 입력 : 2019/11/20 [16:52]

[다경뉴스=백두산 기자]청도군 금천면 금빛센터에서 19일 이장·새마을3단체, 귀농·귀촌가구,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변해야 산다』실천 과제를 가지고 특강을 개최했다. 

 

▲ 사진설명=청도군, 변해야 산다 실천 특강  © 백두산 기자

 

이날 특강은 금빛센터 산동문화재단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석하였다. 급변하는 지역사회에서 “나부터 ‘변해야 산다’는 자세로 전 계층 인식개선을 위한 것으로『행복한 삶을 위한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인구소멸과 관련하여 귀농·귀촌인과 상생방안을 제시하며 좀 더 나은 금천면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최호송 금천면장은 “이번 특강으로 전 주민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해야 산다는 실천의지로 청도군의 발전을 위한 한걸음이 됐길 바라며, 특강이 한 번의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추후에도 계속 해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청도군, 변해야 산다 실천 특강  © 백두산 기자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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