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14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복숭아, 포도재배 2개 과정 121명 수료, 이론교육에 국한하지 않고, 현장 교육 통한 친환경농자재 제조 및 활용, 교육생 농장 방문 및 상호 컨설팅 등 색다른 교육 프로그램 호평

이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06:39]

[다경뉴스=이금구기자] 경산시에서 지역 특화작물에 대한 전문 기술 교육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운영한 ‘2019년도 경산농업인아카데미’가, 18일, 수료식을 끝으로 총 15회 100시간의 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 경산시 제14기 셩산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 이금구 기자

 

수료식에서는, 당초 수강등록을 한 교육생 122명중 121명이 수료했고, 이 중에는 약 5개월 동안 운영된 교육과정에 열성적으로 참석하면서 한 번도 결석을 하지 않고 두 번의 과제 제출까지 완료한 개근자가 13명이나 있었다.

 

수료식은 개회, 시상 및 수료증 수여, 격려사, 수료생 대표 답사,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상 내용으로는 교육생 자치회 운영에 공로가 많은 수료생에게 공로패를, 교육에 모두 출석하고 조별 과제까지 완수한 수료생에게 개근상, 조별 과제 우수자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여했다.

지난 5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수료식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 ‘경산농업인아카데미’는, 복숭아, 포도 재배 2개 과정으로 매주 한 차례씩 4시간 동안 빠듯하게 진행됐다.

 

수료식을 앞두고 자체 실시한 교육생 설문조사에서는, 이론교육에만 국한하지 않고, 과정별로 평균 네 차례의 현장 교육을 통한 친환경농자재 제조 및 활용, 교육생 농장 방문 및 상호 컨설팅 등 색다른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에게 유익하고 신선했다는 평가였다.

 

김종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산 농업을 선도하는 주역인 수료생들이 농업인아카데미를 통해 배운 지식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고, 나아가 인근 농가로까지 널리 확산시켜 지역 농업인들이 잘 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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