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호 수성구의원,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발의

청각 및 언어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

김형기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03:27]

[다경뉴스=김형기 기자] 수성구의회 사회복지위원회 황기호 의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여 지난 21일 해당 상임위에서 원안가결 됨에 따라 22일 본회의 통과 후 시행될 예정이다.

 

▲ 황기호의원   © 김형기 기자

 

이번 조례안은 수성구의 한국수화언어 사용환경 개선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청각 및 언어장애인의 언어권 신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한국수어와 농문화 발전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한국수어 영상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시설과 청각 및 언어장애인의 정보접근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장애인 가족을 위한 한국수어 교육, 상담 등 서비스 지원, 수어통역 제공에 대한 재정지원, 수어통역 전문인력 지원 등을 규정하고 있다.

 

황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청각 및 언어장애인 권익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기기자

언제 어디서나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