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제 18호 태풍 피해 상황 파악ㆍ복구에 전력

인력 1,300명 , 장비 54대 투입 응급복구에 전력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12:15]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제 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울진군 제 18호 태풍 피해 상황 파악ㆍ복구에 전력  © 백두산 기자

 

3일 10시 현재 평균 462mm의 강우와 시간당 91mm의 폭우가 쏟아진 울진군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사망2), 국도 7호선, 36호선, 지방도 917호선,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10개소가 낙석피해를 입었으며, 국도 88호선도로(온정 ~영양)가 단절되어 있는 상황이다.

 

울진군은 2일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저녁 11시 50분을 기해  3개 지구 850세대의 저지대 침수위험지역 주민 대피 명령을 발효하고 9개 읍면의 390명 대피를 실시했다. 

 

3일 군수 주재의 태풍피해 복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응급복구와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공무원 및 유관기관 인력1,300여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하여 현장 응급복구 실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울진군, 제18호 태풍「미탁」대처 및 피해상황 보고

 

■ 강 우 량(10월 3일 10:00 현재) 

□ 평균 462mm(최고 북면⇒516mm, 최저 금강송면⇒280mm)

▲ 최대 시우량 : 91mm(온정면:2019.10.2. 23:00∼24:00)

 

■ 피해사항

□ 인명피해 : 2명(사망1, 매몰1)

▲ 위    치 : 울진읍 읍남3리(공석 일원)

▲ 피해일시 : 10월 3일(09:40경)

▲ 피해원인 : 산사태

 

□도로시설 : 11개소(도로낙석 10, 교통두절1)

▲ 도로낙석

▲ 국도7호선(4개소) : 온양리, 노음리, 덕신리, 망양리

▲ 국도36호선(2개소) : 행곡리, 대흥리

▲ 지방도917호선(2개소) : 덕구리, 오산리

▲ 군도 및 농어촌도로(2개소) : 고성리, 노음리

▲ 교통두절(1개소)

▲ 국도88호선 : 온정면 금천리, 소태3리(도로단절)

 

■ 조치사항 

□ 2019. 9. 30. : 군수주제 상황대책회의 지시 

□ 2019. 9. 30. :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 대비 안전대책 추진 철저 협조 공문 발송(실과소장, 읍면장)

▲위험시설 점검과 정비, 예찰활동, 상황관리 등

 

□ 2019. 9. 30.(16:30∼17:30) : 제18호태풍「미탁」북상대비 긴급대책회의

▲ 회의주재 : 행정안전부 장관(울진군 부군수 참석)

▲ 내    용 : 상황관리, 현장조치, 사전대비 등(실과소장, 읍면장)

→ 울진군 상황판단회의 개최(회의주재 : 부군수 ,13개 협업부서장 참석)

□ 2019. 10. 1.(09:00∼09:30) : 제18호태풍「미탁」대비 점정부 대처상황 점검회의

▲ 회의주재 : 국무총리(울진군 부군수 참석)

□ 2019. 10. 2.(08:30) : 제18호 태풍「미탁」대비 정부 대처상황 점검회의

▲ 회의주재 : 행정안전부장관(울진군 : 부군수 참석)

 

□ 2019. 10. 2.(14:00) : 왕피천 및 울진남대천 둔치 주차장 안전지대 이동

▲ 총 55대 : 차주이동⇒25대, 견인⇒30대

 

■ 배수펌프장 가동(4개소)

▲ 울진·후포배수펌프장(20:05), 산포배수펌프장(19:00), 평해배수펌프장(16:00)

■ 2019. 10. 2.(20:30) :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 1/2 비상근무 실시

□ 2019. 10. 2.(23:50) : 저지대 침수위험지역 주민 대피 명령(3지구, 850세대)

▲ 주민대피 실시 : 9개 읍면, 390명

▲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 전직원 비상근무 실시

 

■ 2019. 10. 3.(07:00) : 태풍피해 복구대책 회의 개최(군수주재) 

■ 2019. 10. 3.(08:30) : 제18호 태풍「미탁」대비 정부 대처상황 점검회의

▲ 회의주재 : 경상북도지사(울진군 : 부군수 참석)

 

■향후계획 

□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응급복구 실시

▲ 간부 공무원 담당 읍면 현장배치

 

□ 응급복구 인력 및 장비 투입

▲ 인력 : 1,300명(공무원 및 유관기관), 장비 :54대(백호, 트랙터, 덤프)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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