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 옴부즈맨 정례회 개최

제도개선과 자문으로 청렴정책 신뢰 제고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23:56]

[다경뉴스=백두산 기자]경북교육청은 10월 1일 도교육청 정책협의회실에서 교육현장의 고충민원 해결과 청렴문화 정착 방안 모색을 위한 반부패·청렴 옴부즈맨 정례회를 가졌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 옴부즈맨 정례회 개최  © 백두산 기자

 

이번 정례회는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교육 현장에서의 갑질 근절 등 상호 존중을 위한 수평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반부패·청렴 옴부즈맨은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부패행위 사전 예방과 반부패 청렴활동의 성과 향상을 위해 민원 관련 사항의 조사와 시정, 권고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에 대한 모니터링과 의견표명, 반부패 청렴정책에 대한 자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제5기 반부패 ‧ 청렴 옴부즈맨이 출범하면서 위원 정수를 5명(변호사, 교수, 퇴직공무원)에서 9명(여성단체, 학부모단체 임원 추가)으로 확대해 다양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은미 감사관은 “반부패‧청렴 옴부즈맨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제도 개선과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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