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좋은 가을, 의성에서 보고 먹고 즐기자!

‘주말에 가볼 만한 곳이 없을까?’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9:09]

[다경뉴스=백두산 기자]어느덧 하늘이 높아지고 바람도 선선해졌다. 조금 더 가늘어진 햇살을 보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 사진설명=떠나기 좋은 가을, 의성에서 보고 먹고 즐기자!  © 백두산 기자

 

주말을 이용해 부담 없이 떠나고 싶다면 오는 10월, 의성을 주목해 보자. ‘의성국제컬링컵대회’, ‘제2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19의성’가 다양한 행사로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평창의 감동을 다시 한 번, ‘2019 WCT 의성국제컬링컵대회’  세계 상위 1%의 빙질을 자랑하는 의성컬링센터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2019 WCT 의성국제컬링컵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7개국(한국, 캐나다, 미국, 노르웨이, 이탈리아, 스위스, 러시아)에서 총 20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니,‘신명나게 컬링하자(Let’s rock and curl)’라는 대회 슬로건처럼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컬링의 진수를 맛보고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 사진설명=떠나기 좋은 가을, 의성에서 보고 먹고 즐기자!  © 백두산 기자

 

■ 마늘 없인 못 사는 한국인을 위한 ‘제2회 의성슈퍼푸드 마늘축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몇 번째로 많은 마늘을 먹을까?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의 통계(1인당 연간 마늘 소비량)에 따르면 한국은 독보적인 마늘 소비 1위 국가로, 2위인 브라질(마늘대‧잎 소비가 많은 중국 제외 시)과도 7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에 한국인의 마늘 소비량을 자랑하는 인터넷 게시물이 유행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왕 빠진 거 제대로 즐겨보라고, 마늘의 성지인 의성에서는 군청과 시가지 일원에서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제2회 의성슈퍼푸드 마늘축제’를 연다. 갖가지 마늘요리를 맛보는 것은 물론, 마늘을 재료로 한 음식을 직접 만들 수도 있으며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의성眞 마늘요리대회 △의성 마늘학교 △마늘올림픽 △마늘거리 예술제 △슈퍼푸드 장터 등 14여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육중완 밴드, 10cm, 홍자 등이 출연하는 군민노래자랑도 기대할 만한 행사다. 

 

▲ 사진설명=떠나기 좋은 가을, 의성에서 보고 먹고 즐기자!  © 백두산 기자

 

■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19의성’

 

마늘축제와 같은 기간인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의성종합운동장에서는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19의성’이 열린다.

 

박람회에는 120여개 기관과 단체가 참석해 △시‧군 홍보체험관 △경상북도 성인문해 시화전 △경상북도 평생학습 학술행사 등을 열며, 이 외에도 △인문학 강연(방송인 이홍렬) △북콘서트(만화가 강풀) △컬링체험(의성컬링센터) 등 관람객들이 참여하기 좋은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학습의 즐거움을 나누고 경상북도 평생학습의 지평을 확대할 예정이다. 

 

추억을 쌓기 좋은 선선한 가을, 사랑하는 이들과 혹은 혼자라도 새로운 경험을 찾아 떠나보자. 물론 그 경험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 유익한 것이라면 더욱 좋겠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19년 가을이 관람객들의 마음속에‘의성과 함께한 즐거운 기억’으로 새겨지길 바란다. 이 행사들을 위해 군은 일찍부터 준비해왔으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라고 말해 10월 행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짧은 가을, 머뭇대지 말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의성으로 가보자!

 

▲ 사진설명=떠나기 좋은 가을, 의성에서 보고 먹고 즐기자!  ©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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