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임이자 국회의원, 제1회 의성군‘민원의 날’개최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의성군민들과 소통하는 ‘민원의 날’ 운영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04:56]

임이자 국회의원, 제1회 의성군‘민원의 날’개최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의성군민들과 소통하는 ‘민원의 날’ 운영

백두산 기자 | 입력 : 2019/09/25 [04:56]
- 임 의원,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 위해 앞장서”
 

▲ 민원의날 홍보물  © 백두산 기자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임이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은 내일(25일) 의성군에 위치한 지역사무소에서 ‘민원의 날’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임 의원은 지난 7월부터 상주시 ‘민원의 날’ 을 운영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민원을 수렴해왔고, 내일 예정된 의성군 ‘민원의 날’ 을 통해 의성군민들과도 본격적인 민원 상담을 시작한다.
 
앞서 임 의원은 의성군 단밀면에 위치한 17만톤의 방치폐기물 처리에 앞장서 많은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한 몸에 받았으며, 새로운 화제로 급부상 중인 의성군 ‘폐기물 소각장’ 증설 문제에도 관심을 쏟으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의성군에서도 임 의원을 향해 많은 민원이 쏟아지자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시작한 것이다.
 
임 의원의 민원상담이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쉼 없는 활동력과 빠른 민원회신을 꼽을 수 있다.
 
임 의원은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많은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왔다"며, "매달 진행되는 민원의 날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가슴속 이야기를 전해 듣고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이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의성군‘민원의 날’은 내일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개최된다.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 도배방지 이미지

임이자 국회의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