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 칼럼] 집권여당의 말잔치 허구

염상호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00:02]
▲ 이관 선생 칼럼     
국민들이여 여당과 권력집단의 어처구니없는 선전 선동을 방임하고 언제까지 농락당해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지?
 
​권모술수와 기만(欺瞞)으로 권력찬탈을 성공한 집단인데 그들에겐 무소불위(無所不爲)무엇인들 두려워할 게 있겠는가?
 
자기만의 길을 그칠 줄 모른다. 말잔치에 스스로 현혹되어 자신의 말에 자신마저 참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는 단계에 와있다.
 
본인이 하는 말이 거짓임을 모르고 그것이 옳음이라고 믿는 중병이 정부지도층에 만연하고 있어 나라가 어지러울 수밖에 없다.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에 아전인수(我田引水)의 극치이다.
 
자기가 말하면 무조건 옳음이고 따르기만 해야 한다는 에고이즘의 독보적 정신 이상자를 최고의 정치지도자로 선택한 국민의 허탈감이 좌절로 남게 될까 두렵다.
 
​요사이만큼 절실하게 가슴에 안겨지는 아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한민국의 시대상황이 있었던가? 이게 자유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민 모두 피와 땀을 흘려 이룩한 나라를 사상적 이념에 몽땅 팔아먹게 되다니!
 
북한에 대하여서는 비굴의 극치이고 인권을 강력하게 주장하던 좌파정부여당이 북한 인권에는 함구(緘口)이다.
 
​서해뿐만 아니라 휴전선까지 무장해제 수준이고 국민들의 뇌리에도 서서히 영토의 개념이 없는 안보불안에 봉착한 나라가 되었다.
 
​수시로 북의 도발(발사체 발사)에도, 위협을 당하는 상황임에도 국민들은 무반응이 무엇을 증명하는가?
 
​북은 동족이고 한민족이니까 그냥 평화인가? 이게 대한민국이란 위정자가 안보상황을 바라보는 국가의 현 주소이다.
 
자유대한민국이 과연 주권, 국민, 영토란 개념이 확실하게 살아있는 국가인가? 최고의 통치자가 바뀌면서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언사를 서슴없이 뱉어내고 주권(主權)과 영토(領土)개념이 혼란스럽게 되었고 국민(國民)이 그들의 노리개물로 전락되었다.
 
어떠한 기준, 무엇에 근거한 학자(學者)층인가? 배웠다고 자청하지만 결단코 대중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자기기만의 식자층이 되었고 오만은 극에 달하고 있다. 공평(公評)을 부르짖고 정의(正義)를 특히 강조하며 자신의 순결을 자랑하는 무리의 실상(實像)은 과연 어떠한가?
 
거짓과 위선 민낯의 주인공을 법무장관(조국)에 임명하는 문재인의 정서(정신)는 후안무치(厚顔無恥)를 자청(自請)한 만행이고 국민은 안중에 없다. 어쩌면 이번 사태로 그들 무리의 국민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국가경영이란 것이 가식의 첩경인 가면무대회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관객의 입장인 국민은 수준미달의 공연을 보게 된 입장에서 나라경영은 자신(국민)도 연기와 호흡을 하는 한 축일 수밖에 없는 출연진이기에 엉터리 공연에 더 이상 넋을 놓지 않겠다는 각오의 마음과 실패만의 공연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식변화가 일어난 것이 값지다.
 
정치에 냉담하던 국민들도 가면(假面)속의 국가경영의 실상을 들여다볼 기회를 준 신에게 감사하고 나라가 병이 들어도 너무 심한 중병에 걸려있는 국가, 문정부의 난폭운전 국가경영을 외면방관하고 자기살기에 급급한 생활에서 지금에 와서야 항해선박(나라)이 파산할 정도로 너무 심하게 요동침으로 깊은 잠에서 깨어나 위기상황임을 알게 된 것이다.
 
법무장관이란 자의 취임일성이 개혁인사권행사, 검찰개혁추진위원단 결성이란다. 무엇에 근거하여 개혁원칙을 논하려는지 개혁에 앞서 심판 받아야 할 범법자로 취급당하고 있는 대상인물이 도리어 개혁을 자청하고 나서는 꼴을 누가 수긍하겠는가? 정치적으로 힘의 원리로 밀어 붙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번만은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고 강력한 국민적 저항을 면할 수 없음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이성적 활동에 따른 삶을 포기한 구정물 집단의 썩은 냄새가 곧 온 나라를 진동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은 두통에 시달리고 망상에 접목된 인간들로 대한민국이란 나라전체가 정신박야 수용병원이 되어 명암의 구분이 없는 이성을 잃은 민초들로 만원을 이루 수밖에 없다면 우리의 피난처는 어디인가?
 
법, 법, 법이라고 야단이다. 법이 만능인 듯 하지만 지켜지지 못할 영역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도리어 법의 굴레에 묶어 국민들을 위정자의 노리개 감으로 만들고 통치의 수단으로 악용하려고 안달이다.
 
​그러나 이제 국민들이 알게 되었고 더 이상 바보일수 없다.
 
야당국회의원 약 50인 이상을 선거악법을 완성시키기에 가두어 놓는 횡포를 마다 않는 법이란 이름으로 야권을 탄압하는 법의 진실은 무엇인가?
 
정도를 넘어 드디어 법의 공정한 집행이란 구실로 정적제거에 올인 하겠다는 것이다.
 
여권이 입법부를 통하여 정치세력화하려고 안달이지만 이제 속내를 보이고 있다.
 
​조국수사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나 그 결과보다 국민이 먼저 다들 엉터리고 엉망인 조잡한 먹물집단을 알아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국가질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 범주를 벗어나면 오용이요 남용이다.
 
국내법은 3요소인 헌법. 민법. 형법 등 다른 법과 구별되는 고유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첫째, 행정권의 조직, 작용, 행정구제에 관한 법이라는 의미에서 한 나라의 근본 조직과 작용에 관한 헌법, 입법권의 조직과 작용에 관한 입법법과 사법권의 조직과 작용에 관한 사법법과 구별된다.
 
여권은 법이란 명분으로 법으로 국민의 입에 무엇을 물리려 하는지? 흉계의 달인들이 연휴가 끝나면 발작을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기념이념은? 정의 수호가 무엇인가?
 
위선의 대명사 조국이 과연 혼이 있는 자인가? 거짓에 거짓을 만들어 내는 조국의 말솜씨, 자신의 말에 실체가 없는 문재인과 동일 선상에 시소게임에서 기울기를 볼 수 없다.
 
부끄러움이란 무엇인가? 양심은 논할 가치도 없고 자기에 겨워 사는 불쌍한 영혼을 국가차원이 아니면 논할 가치조차 없다.
 
이제 결론을 내어보자 “자한당 황교안 대표”의 삭발로 정국수습의 길이 돌파될 것인가? 결코 아니다. 차라리 내년 총선의 허구를 알리는 악법선거법 국회통과 저지와 국민과 함께하는 내년 총선전략이다.
 
국민들의 참정권이 박탈되는 엉터리선거법 개정을 막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좌파 사회주의 국가로 가게 됨이 자명하고 제 멋에 겨워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는 문정부와 여당이 지금의 조국사태 정도는 새발(鳥足)의 피 정도가 되는 엄청난 횡포가 나라를 뒤엎게 될 것이다.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리자.
 
자유대한민국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선거로 심판하다. 속지 않는 마음을 지금부터 단단히 다져야 한다.
염상호기자

작은 일에 거창한 말을 사용하는 습관은 피하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