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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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한서진/시
한 번도 먼저 설치지 않고
나중에 뒷북치지도 않고
항상 나와 같이 움직이는
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심령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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