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 가을철 산행, 벌 쏘임 조심하세요!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09/13 [08:37]
[다경뉴스=염상호 기자]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설정욱)는 가을철 벌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9월 주왕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과 벌초·성묘객에게 벌 쏘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주왕산국립공원, 가을철 산행, 벌 쏘임 조심하세요!  © 백두산 기자

 
폭염이 가시고 서늘해지는 가을 정취가 다가오는 시기에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음료, 과일 등 단 음식을 두지 말고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및 화장품과 어두운 색 옷차림은 피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손톱으로 침을 잘라내지 말고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침을 뽑아 내야하며, 목이 붓거나 기침을 하는 등 쇼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긴급구조기관에 신고하고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이경수 탐방시설과장은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규 탐방로를 이용하고 벌집 발견 시에는 최대한 멀리 피한 후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054-870-530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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