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 전략 추진

국내외 사회적경제 선도하기 위한 경북형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7:23]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경상북도는 민선7기 도정 출범 2년차를 맞아‘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실현을 위하여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확대하고 세부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은 민선7기 도정운영 핵심 과제인 사회적경제 중심의 일자리 공동체를 실현하고 실업, 양극화, 지방소멸 등 당면한 사회적․경제적 현실에 대응하여 사회적경제 영역을 확대,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까지 민선7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관계기관 협의와 사회적경제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사회적경제 전략을 정립하였으며, 홍보, 판매지원 사업을 조기 시행, 전략별 세부 계획을 구체화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7대 분야 전략은 ▲경북 사회적경제 행복네트워크 ▲사회적경제 경북형 일자리 ▲위누리 토탈마케팅 ▲소셜문화관광 ▲경북형 사회적경제 세계화 ▲소셜벤처 활성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사업이다. 
 
먼저, 경북 사회적경제 행복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간협의체, 지원기관, 금융기관 등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특수성과 지역 정서에 맞는 사회적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사회적경제 경북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 취창업학교, 협동조합 창업 프로그램, 경북 사회적경제 CEO 육성, 사회적경제 10-10클럽, 청년 맞춤형 일자리 등 사회적경제 경북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고, 단계적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가 발굴․육성한다. 
 
셋째, 위누리 토탈 마케팅을 통하여 사회적경제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기업․공공기관과 연계한 판매전략으로 대기업 공동마케팅, 온라인 프로모션, 오프라인 특별마케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안테나숍운영, 청년상사맨, PB상품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해 나가 민간시장 진입을 확대한다.
 
넷째, 경북형 소셜 문화관광을 선도․활성화한다. 

사회적경제 관광분야는 아직 구체적인 모델이 정립되거나 활성화되지 못한 영역으로 경북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와 연계하여 사회적경제기업만이 가진 스토리 개발, 시설․서비스 개선, 외국인 눈높이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화와 더불어 지역특산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연결하여 주민 소득도 창출할 계획이다.
 
다섯째, 경북형 사회적경제 세계화를 위해 베트남 사회적기업 쿠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농업개발, 공정무역, 에너지 및 기술공유형 비즈니스 등 국제NGO ODA사업을 연계한 사회적경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경북의 사회적경제 제도와 정책을 공유․확산하고 아시아 지역 내 글로벌 허브로서 경북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섯째,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경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경북형 소셜벤처 벨리 조성과 연계하여 혁신 소셜벤처가의 사회적경제 영역의 유입을 유도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의 CSR 연계협력을 통하여 우수 소셜벤처기업을 육성하여 다양성과 혁신성을 보유한 경북형 사회적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양 시도간 사회적경제과장 교류를 시작으로 상생 워크숍 및 상생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국내외 판로개척, 문화관광, 사회적경제 교육 및 홍보 등 사회적경제 분야에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8월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오는 12월에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여 올 한해의 상생 교류를 통한 성과공유 등 다양한 행사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한해의 성과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복경북 따뜻한 경제를 지향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기반으로 사람중심의 경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나아가 경북형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을 통해 국내외 사회적경제의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u32@hanmail.net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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