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올해 추석에도 이어지는 나눔실천 릴레이

김창일(70세, 와룡면 태1리)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0만 원을 기부

최재국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6:21]

[다경뉴스=최재국 기자]  지난 설에 이어 추석에도 김창일(70세, 와룡면 태1리)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0만 원을 기부해 이웃사랑실천을 보여주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창일 씨는 경찰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한 후 와룡면에 거주하면서 매년 돌아오는 명절에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50만 원씩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위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및 독거노인 세대 등 저소득층 10세대에 전달된다.
 
더욱이 이 위문금은 관공서, 학교 주변을 돌며 모은 폐지와 고철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명절 때마다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어 더욱 값진 의미로 지역사회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임용상 와룡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창일 씨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소외당하지 않고 함께 즐기는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나눌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국기자 time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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